The 2nd Week Of August

약속을 잡고 장소를 고르고 무얼 먹을지 선택하고 그런게 즐거웠던 적이 있었다. 꿈에서는 당황을 했는지 횡설수설 허둥지둥하기 바뻤다.

쌀쌀한 주변에는 이제 적응을 했는지 조금 편해졌다.

무언가를 쓸만 한 힘이 없었는데 날이 조금이라도 선선해지니까 조금은 살아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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