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nd Week Of October

느껴지는게 작아지거나 무감각하다. 감동 같은게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느꼈던 재미를 찾을수록 질려버리고 있다.

호기심이 상황에 맞게 발동되면 좋을텐데 상황에 안맞을 때도 호기심은 왕성하다.

The 2nd Week Of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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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지 않은 동굴 속은 어둡고 적막하다. 나름대로의 편안함이라도 찾은건지 단순히 도망을 갔는지도 모른다.

좋지 않은 것에 영향이 가는게 더 쉬운 일인가 보다.

아픈 것에 가까운지 그렇게 몸이 변하가는건지 안타깝다.

바람이 스치는게 시원한데 다 누리기는 어려워서 슬프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