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H 아워

Hermes H Hour가 갖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건 아마 1~2년 전인 것 같고,
어쩌다 보니까 이 해에는 이거 사야지 이렇게 마음 먹었다가 놓쳐버리고,
이번에 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이 있고 하니까 고민고민하다가 일단 사놓고 생각하기로 해서 구매
생각보다 면세점에서도 물건이 빨리빨리 나가서 동화, 롯데, 신세계, 신라 면세점 다 전화걸어서 구한건 함정이긴 하다.
면세점마다 응대 태도도 한 몫하긴 했네.

Hermes H Hour

케이스

Hermes H Hour

Hermes H Hour

오픈 케이스

Hermes H Hour

동화면세점에서 구매했는데, 그래도 전화응대태도가 가장 마음에 들었으니까 만족
베터리 교체 스티커가 너덜너덜한건 뭐 떼어버리면 되는거니까라고 생각하고 넘어감
여행내내 차고 다니면서 시계가 이쁘긴하네라고 그리고 드디어 내 것이 됐구나라고 생각이 많이듬

나름대로 엄청 갖고 싶었던걸 가져서 기쁘기도 하지만 왠지 뭐랄까 허무함은 뭐인지 모르겠다.

잘 쓰겠습니다.

핏빗 포스

우연한 기회로 Fitbit Force(핏빗 포스)를 얻게 되어서 한 이주동안 사용해보았다.
처음에 접했을 때는 그저 그냥 만보계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사용하다 보니까 꼭 그런 것 만은 아니였다.

fitbit 구성

구성은 Fitbit Force와 블루투스 동글이 그리고 충전 케이블 이정도로 구성되어 있었다.
충전 케이블 같은 경우에는 본체와 연결해서, 아이폰 충전기나 다른 충전기에 꽂아서 충전이 가능하다.
이 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해서 동기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럴 때는 따로 윈도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한다.

블루투스 동글이 같은 경우에는 PC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을 때 Fitbit Force와 페어링 해서 동기화 하는 용도로 확인하였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에서만 Fitbit Force와 동기화하고 Fitbit 홈페이지에서 동기화된 결과를 확인하고 그랬다.

Fitbit Force를 처음 받아보고서는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았는데, 국내에 런칭한지는 얼마 안된걸로 확인이 되였다.
요새 들어서 건강이나 이런 것들과 IT 기기들의 융합이 대세다 보니까 이런저런 다양한 기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fitbit 착용

처음에는 시계를 착용하는 손이랑 같이 착용했었는데, 착용하다 보니까 불편함도 많아서 지금은 오른손에 차고 다니는데, Fitbit Force를 사용하다보면서 가장 짜증나는 점은 장착하기가 약간 짜증난다랑 착용하고 있다보면 고무가 베긴다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fitbit dashboard

Fitbit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Fitbit 홈페이지에 가입이 필요하다. 가입을 하고나서, iPhone App Store에서 Fitbit App을 다운로드 받아서 기기를 내 계정에 등록을 해야지 제대로 Fitbit을 사용할 수 있다. 기기등록도 하고 동기화가 제대로 되었다면, 홈페이지에서 내 정보들을 전체적으로 파악이 가능하며, 핸드폰에서도 똑같이 파악이 가능하다.
Dashboard로 시작으로 해서 개략적인 정보가 확인이 가능하다.
착용하고 있을 때 내가 걸은 횟수와 뛴 횟수는 굉장히 정확하게 측정이 된다.
하지만 내가 무얼 먹었고, 물을 몇 잔 먹었는지 그리고 수면시간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는 사용자에 노력이 참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만 해도 몇 일은 수면을 취할 때 장착을 하고 잤다가, 몇 일 뒤에는 귀찮아서 풀어놓고 자다가 일어나서 아침에 출근길에 차고 나가니까 말이다.
그래도 장착하고 자면 좋았던게 알람 소리 보다 더 부드럽게 깨는 느낌이 꽤나 좋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fitbit dashboard

fitbit dashboard

어플을 키게 되면 Fitbit Force를 블루투스를 통해서 찾고, 찾은 다음에 동기화 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동기화 한 다음에는 내가 오늘 활동한 이것 저것의 정보가 나온다.
해당 정보로 들어가면 내가 오늘 먹었는지, 물을 몇 잔을 먹었는지 체크를 할 수가 있다. 식사 같은 경우에는 미국 기준으로 되어서 한국에서 식사가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추후에 Fibit이 국내진출을 하였으니까 고쳐지지 않을까 싶다.

fitbit 설정

계정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트래커를 설정하거나, 알람, 목표 등을 설정할 수가 있다.

fitbit 세부설정

세부 설정에서는 국가나 음식 데이터베이스 등이 설정 가능하다.

fitbit 알람

Fitbit Force를 사용하면서 제일 좋으면서도 제일 귀찮은 기능인 알람 기능 편하게 일어날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잘 때 착용하는게 귀찮으니까 말이다.

fitbit 목표

목표 설정하는 부분이다 걸음수부터 세세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몇 주 쓰면서 2~3번 밖에 목표를 못 채웠다.
확실히 그러다보니까 물 마시는거나 걷는건 좀 챙기게 된다.

처음 접했을 때와는 다르게 그래도 나름대로 챙겨서 착용하고 다니는 재미가 있달까 내가 하는 활동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되니까 말이다.
베터리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가는 것 같았다.
Fitbit Force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착용자가 얼만큼 세세하게 사용하느냐가 참 많이 중요할 것 같았다.
장착이 귀찮은거 말고는 참 재미있는 기기라고 생각이 된다.

간헐적 단식

소소하게 적어보는 10년에서 15년 정도 한 간헐적 단식에 대하여.
sbs에서 나와서 꽤나 이슈가 된 모양인데, 내용을 보아하니
내가 하고 있는 식습관이랑 거의 일치한다.
딱히 운동 휘트니스라던가 그런건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하려고는 노력중이다.

평일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컵 내지는 영양 요구르트 종류(쿠퍼스라던가 그런 것)
물은 필수로 섭취하는데, 영양 요구르트 종류는 2일에 한번 먹는다.
점심은 무조건 챙겨먹는 편
저녁은 건너뛰거나 가끔 먹는 편, 대충 생각해보니까 2~3일에 한번 저녁을 먹는다.

주말
컨디션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 보통 일어나는 건 8~9시이고 물을 많이 마시는 편,
점심은 건너뛰거나 오후 2시 쯤에 점심을 먹고, 저녁은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한달에 1~2번 정도는
금요일 저녁을 먹고 토요일에는 아침, 점심, 저녁 다 건너뛴다. 대신 물은 섭취해준다.
그리고 일요일 점심을 먹는다.

먹는양으로만 따지면 식사를 한다고 하면 밥 한공기는 꼭 먹는다.

이 이외에 군것질은 전혀 하지 않는다.
과자라던가 사탕이라던가 초콜렛이라던가 그런건 가끔 먹는다.
술자리가 있거나 그러면 저녁 대신에 술자리로 대체하는 편이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다보니까 커피는 빠지지 않는편이다.

사람 체질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거식증이라던가 폭식증을 체험해보진 못했다.

저번주 평일 주말 스케쥴을 예시로 들어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말해보면

월 : 아침 물, 점심 김치찌개, 저녁 안먹음(커피)
화 : 아침 영양 요구르트, 점심 부대찌개, 저녁 안먹음(커피)
수 : 아침 물, 점심 굴비, 저녁 안먹음(커피)
목 : 아침 물, 점심 제육볶음, 저녁 김밥(커피)
금 : 아침 물, 점심 된장찌개, 저녁 안먹음(커피)
토 : 아침 물, 점심 안먹음, 저녁 술(계란말이, 꼬치 등)(커피)
일 : 아침 물, 점심 파스타, 저녁 안먹음(커피)

주말 같은 경우에 저녁을 먹는 시간이 6~8시 사이다 보니까
8시 이후 부터 다음날 점심까지 공복시간이
4시간 + 16시간 이니까 계산해보니까 20시간이 나온다.
술을 먹게 되면 그 시간이 줄어들긴 해도 14시간 이상은 된다.

이제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