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사진을 찍는 날은 손에 꼽기도 하는데, 그 특유의 공기와 더불어서 보면 느낌이 남다르기도 하다.
회색과 흰색의 경계에서 허무함을 담고 싶었던 모양이기도 한데, 꽃이 이쁘긴 해서 영 그러지는 못 한 것 같다.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이쁜 사진이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왠지 어렵기도 하다. 보정이야 뭐 언제나 어려운거고, 무작정 필터를 쓰다가도 이래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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