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보고 추천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인데, 추천해주고서 칭찬은 많이 듣기도 했던 더 라이온스 덴 가보았다.

마가리타

마가리타
부드럽게 입으로 타고 넘어가는 느낌이 좋기도 하던 마가리타 약간 걸죽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처음 방문한 날 만취 상태에서 기억이 가물한 탓에 어떤지 궁금해서, 제정신으로 방문

마가리타

마가리타
다시 마셔보니까, 꽤나 가벼운 느낌에 오히려 산뜻하기까지 하다. 걸죽하게 느꼈던게 착각이였던 모양이다.

보스턴 쿨러

보스턴 쿨러
시원함으로 속이 가득 채워진다.

히비키 17

히비키 17
위스키 중에서는 그래도 가벼운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은 히비키 한번 마셔보고 반한 위스키이기도 하다. 가벼운듯하면서도 입안에 확하고 퍼짐이 좋기만하다. 위스키인데, 왠지 달콤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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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로 보이는 전경인데, 묘한 느낌이다. 위에 달려있는 조명들이 꽤나 이쁜데다가, 통유리도 뚫려져 있어서 훤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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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이렇게 마음에 드는 가게가 처음이기도 하다.

야마자키 18

야마자키 18
히비키와 비교하면 묵직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들기도 하던 야마자키 입안에 감도는게 풍부한 것 같다. 그래도 마셔 본 위스키들과 비교하면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잘 넘어간다.

분위기나 보이는 것들이 진지한 분위기들을 연출하기도 한다. 더 라이온스 덴 드디어 가봤네라는 소감이다. 다녔던 바 중에서는 가장 큰 크기인 것 같다. 진지하고, 조용하고 절도 있는 느낌에서 풍겨져 나오는 매력이 참 마음에 든다.

더 라이온스 덴 / The Lion’s Den
02-333-1136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7길 19-22 (서교동 408-16 408-17 2층)
www.thelionsden.co.kr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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