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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The 5th Week Of October

말을 하면 본전도 못 건지니까
차라리 입을 다 물고 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내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입장은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아니니까

누구 말대로
내 의도 내 생각 모든 걸 부정당할테니까라고 생각하고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침묵
그래 그냥 조용히 있는게 좋다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것 마저도 무시하는게 좋다

이상해지고 있는게 맞는거겠지
그래 내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거고
그렇게 향하고 있는거겠지

그렇다면 맞는게 무엇이고 틀린게 무엇일까
이젠 그 구분도 못하겠으니까
그래서 나는 무슨 말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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