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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rd Week Of September

가지고 싶은 것, 가질 수 있는 것, 가질 수 없는 것

잔잔하고 사소한 것에서 어떤 것들을 느끼고 그것들을 간직하고 있다가 흘려보내고, 다시 또 다른 무언가를 찾아본다.

자찬이기는 하다만, 드디어 쓰게 된 글이 500개가 넘었다. 꾸준히 무언가 해왔구나라고 안도감이 느껴진달까. 다른 분야의 글들을 쓰고 싶기는 한데, 그렇게 확하고 땡기지는 않는 모양이기도 하다.

자꾸 숫자에 집착하려는 모양새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왜 자꾸 그러려고 하는걸까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야.

여러번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내가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별로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같은 경험이 자꾸 일어나게 된다.

2 replies on “The 3rd Week Of September”

오 저도 숫자에 집착 많이 해요. 집착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집착이 맞는가봐요! 특히 날짜에 대해서요ㅜ.ㅜ 그나저나 내 공간에 500개나 되는 내 생각이 적혀 있다는건 근사한데요! 스스로 마구마구 칭찬할만한 일이에요ㅋ.ㅋ

천천히 그래도 꾸준히 계속해서 갈 수 있었으면 해요. 의미가 또 남다르기도 하네요. 날짜도 은근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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