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Diary

The 3rd Week Of May

어느 상황이 명쾌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애매하다는 것이고, 망설이고 있다라는 것인데 어느쪽이 되었든 선택을 해야한다.

시계의 수리를 맡겼는데 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구나.

멈추고 멀어져야지 보이는 것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데, 그 시야까지 갖추는데 드는 노력은 참으로 크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만족스럽다.

간헐적 단식을 다시 하고 있는데 주변의 상황이 먹을 것들이 풍족한 편이라서 그런지 옛날에 비해서 난이도가 더 상승한 느낌이다.

예전에는 그렇게 어려웠고 고민스러웠고 그렇기에 갈팡질팡했던 일들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할 수 있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선택을 했고, 결정을 했으며 거기에 책임을 져야 한다.

좀 더 나에게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집중하자.

참 이상하지. 이제 아무 느낌도 없어.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