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rd Week Of August

귀신 나오는 꿈은 또 간만이다. 쌓인게 많아서 그런것인가 모르겠다.

휴가라서 외국을 가고 싶어서 기웃거리니, 비행기값은 꽤나 비싸다. 에어컨이나 쐬면서 널부러져 있어야겠다.

다시금 촉촉하고, 서늘한 밤은 밀려 들어온다. 여름의 밤은 고달프기도 했는데, 그것도 어느새 지나가서 벌써 가을이 다가오는 밤이다. 잔잔한 음악까지 곁들어진다면 상념하기도 좋은 밤이다.

부재는 언제나 무언가를 야기한다.

그러게, 하늘을 가만히 본게 언제였더라 할 정도로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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