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날이 추워지는게 코트가 필요한 계절이 온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코트를 찾아서 신이난다.
뭐랄까 바로 이거 갖고 싶어라고 생각하는게 직접 눈으로 봤을 때 여러가지 따지게 시작되니까 흔하지 않다.

솔직하게 가감없이가 참 중요하기는 한데, 이게 또 무섭다고 하면 무서운 부분이나 특히나 누군가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 때는 입을 다물거나, 해당하는 내용은 그냥 건너뛰는게 답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게 또 아닌가 싶기도 하다.

자신의 기준은 누구나가 다르기는 한데, 그 다른점을 강하게 주장하기까지 해야하나라고 하면서도 이게 또 신념이랑 연결된다면 참 머리가 복잡해진다.

소중한 것도 잃어버리는 상황이 생기는데, 소중히 여기는 것도 잃어버리기 쉽다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는 마음 비우는게 한결 쉬워지기는 한데 그러다 보니까 소중한게 정말 소중한 것일까라는 의문점도 든다.

취미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하고, 정리하고, 생각을 담고 그것을 또 다시 보면서 만족하기일까 싶다.
지금은 음식쪽에 꽤나 치중이 되어있다.

단풍이 떨어지기 전 한번은 사진에 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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