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nd Week Of May

단편적인 단어들이 모여서 조잡한 문장이 된다. 단어들은 각기보면 아름다워 보이지만 모아놓고 보면 별로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더 많다. 쉼표와 온점 그리고 한줄띄어짐 단어들의 조합 책에서 보이는 문장은 아름답고 섬세해 보이기만 하다.

잔잔하다 못해서 쓸쓸하게 되어도, 조용한게 나을까

언제나 순간에 따라 답도 바뀌고, 상황은 당연히 바뀌겠지 우스운 것도 초심이랑 변화된 답이 일맥상통하는게 아니라는거지 이심전심이였으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오히려 흔하지 않아.

파란색이 기분이 좋은 이유는 일단은 차분해지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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