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찍은 사진들은 꽤나 많다라는 것과 정리를 하는데 옮기는데 꽤나 용량이 크기도 하다.
컷수로 따지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왠지 기분이랄까 나중에 다시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 많았으면 좋겠다.

열악한 환경은 사람을 강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약하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변한건지, 상황이 변한건지 어쨋든 간에 영향을 받고 있다.

현실을 아름답게 미화시키거나 치장하기에는 갖고 있는 것으로 꾸미기에는 부족함을 느끼고, 진실되지 않은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스러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진실되기에 필요한 노력은 멀어 보이기만 한다.

이정도 되면 내가 멍청한게 맞다.

역지사지보다는 안하무인이 더 효과적인게 착각이였으면 좋겠는데 잘 먹힌다.

한계가 보이지 않다가도, 보이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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