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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The 1st Week Of October

가을인데 낮에는 여름만큼 덥다. 기운이 빠지는게 여름은 아직 안 가신 느낌이다.

추석에는 너무 조용해져서 심심한 느낌이였다가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니 시끌벅적하게 되었다.

여러 관계 속에서 미묘함으로 시작하는 접점에서 고민스럽게 될 때에는 무엇이 나은 방법인지, 아니면 하면 안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파악조차 못하게 될 때에는 차라리 주저하거나 가만히 있는게 나은 편인데도, 그릇되게 행동하게 된다. 내가 말하는 말 한마디 조차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 또한 그 한마디에 상처 받으면서도 깨닫지 못 하고 있는 모양이다.

짜증이 난다거나 혹은 화가 난다거나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좋은 기술이 나와도 언제나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사용 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스킬 혹은 기술도 어차피 사람이 좀 더 쓰기 쉬우려고 만드는 것인데, 이해도는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다. 그래서 필요한게 기초라는 것인데, 기초라고 하는 뼈대를 간과하는 사람은 예시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남이 해주는게 아니라 자신이 해야하고 파고 들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의 홍수 속인데 살아남으려면 말이다. 다시 되짚어보면 다양한 분야에서도 통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경험이 기초를 만들고, 기초를 통한 뒷받침으로 이해력이 올라가게 되면서 응용이라던가 변화에도 적응 또는 적용이 한결 수월하다의 단계일까 싶다. 그 이상의 단계에서는 자기만의 최적화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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