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st Week Of February

부유하는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생각을 하지만, 생각만큼 둥둥 떠다니는 만큼 갈팡질팡을 하기 시작한다. 주어진 것들을 가지고, 퍼즐을 맞추듯이 이리저리 맞춰보는데 마음에 드는 모양은 잘 나오지를 않는다.

정신없이 한주가 지나 갔는데, 무엇을 했나라고 생각을 해보면 그렇게 한 것도 없는 것 같다. 일은 열심히 하는데, 보여지는 것들은 한 것에 비해 굉장히 적다.

퇴근하면 여전히 방전이 된다. 그러다 보니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서 인지 멍하니 있게 된다.

위안을 받을 곳을 찾는데, 어디일지 정말 위안이 필요한 것일까 싶다.

먹는 것은 즐거운데, 이제는 좀 줄여야지 되려나 싶다. 몸이 버티지를 못하는 느낌이다. 아쉬워도 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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