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인생

맛있는 인생 어느 뉴요커의 음식 예찬
RELISH My Life in the Kitchen
루시 나이즐리

사람이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행위 중에 하나는 먹는 행위이다. 맛있는 인생에서는 태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성장하고 나서의 먹는다는 것에 대해서 그 의미를 가볍게 그리고 담담하게 쓰여져있다.

루시의 어렸을 때의 환경부터가 먹는 것에 대해서 고민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자신과 어머니가 같이 기른 야채, 채소, 염소의 젖을 짠 우유 그리고 그 우유로 만든 치즈까지 각각의 요리 재료가 어떻게 나왔는지 어떻게 해야지 맛있는지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다.

성장하면서 부모님의 입김을 벗어나거나 반항하고 싶은 것을 정크푸드를 먹어서 표현하는게 사람이 다양하면서도 비슷하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와의 여행이 어렸을 때와 성장하고서가 다르다는 것이 책의 초반과 후반에서 차이가 보인다.

멕시코에서는 친구와 같이 여행을 하면서 시장에서 다양한 요리 재료들의 향과 맛을 경험하거나, 일본에서는 콩과 함께 새로운 조리법과 사케에 대한 문화체험이 루시라는 사람이 음식에 대한 견문이 어렸을 때부터 계속해서 넓어지는게 보인다. 그런점이 책을 읽으면서 부러웠다.

어머니로부터 배우는 요리나 먹을 것에 대해서 가지는 마음가짐이 책을 읽을수록 깊게 묻어나온다. 혼자든 같이든 맛있는 요리를 먹는다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고 소중한 일인지 알 수 있다.

요리를 먹는 다는 것에 대해서 단순히 먹을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맛있는 인생은 만화로 가볍게 보여준다.

2 Replies to “맛있는 인생”

  1. 꺄 이책 저도 예전에 만화방에 있어서 읽은 적 있어요^^
    그림도 예쁘고 중간중간에 레시피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는데
    반갑네요

    1. 독서 모임을 참가했는데 처음 읽는 책이였어요.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데 읽다 보니까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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