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류 지질 공원

YEHLIU GEO PARK / 예류 지질 공원 / 野柳地質公員

마지막 날 일정이 제일 많이 보고, 제일 기억에 남는 일정이였다.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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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에서 이동하기 전에 지나가던 길에 먹어본 소세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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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돌아다니면서 배 채우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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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소스에 소세지가 매콤하니 짭짤하니 잘근잘근 잘 씹어서 아침을 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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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 같은 경우에 시먼딩에서 거리가 꽤 있는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이동 시간이 너무 걸리게 되어서, 택시를 반나절 정도로 빌려서 타기로 했다.
싼가격에 택시 타겠다고, 시먼딩(XIMENDING) 역 주변주변을 돌아다녔지만, 가격이 정찰제 비슷해서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 날의 코스는 예류, 진과스, 스펀을 가기로 해서 택시기사분이랑 싸바싸바해서 그래도 약간 저렴하게 돌기로 확실히 체력적으로 택시를 타니까 훨씬 낫긴 했다.
첫번째로 간 예류(YEHLIU)는 한시간인가 한시간 반 정도 걸려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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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와중에 바다가 보이는 경관도 꽤나 이쁘긴한데, 카메라로는 못 담았다.
예류 스펠링이 YELIU인지 YEHLIU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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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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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왔다갔다 하던 강아지 이 강아지말고 다른 강아지들도 공원 안에서도 밖에서도 구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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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공원에 트레이드 마크 같은 여왕머리 바위인가 뭔가가 있는데, 그건 사람이 많아서 못 찍고 자매품을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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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이 설렁설렁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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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고, 공원을 다 볼 때쯤 비가 와서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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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우리나라 사람을 제일 많이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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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찍었는데, 완전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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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을 찍어볼려고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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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생판 처음 보는거라서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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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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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고, 여러번 찍긴 했는데 이게 제일 잘 찍은 것 같다. 매일 바람을 맞아서 그런가 꽃이 휘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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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다보니까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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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공원을 나오면, 바로 옆에 시장이 있는데 참 먹거리가 많았다. 육포 같은 것도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눈에 띈게 버섯 튀김 그래서 한번 사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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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새로 만들어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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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니 튀김은 바삭했고, 안에 버섯은 부드러웠던게 내 기억

비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지만, 그래도 눈이 확 트이는게 좋았다.
사진을 찍긴 했어도, 직접 보는거랑은 다르다는게 정리하면서 다시 드는 생각

다음 코스는 진과스 광산 박물관과 광부 도시락

잘 먹고 잘 보고 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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