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카 나폴리

어느 날 찾은 스파카 나폴리이다. 바이엔슈테판 행사를 하고 있어서 맥주를 주문한 바이엔슈테판이다. 은은하게 레몬향이 솟는다. 피클 마르게리따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서 푹신하고 토마토의 새콤함과 치즈의 느끼함이 잘 어우러져 있다. 페스카토레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있다. 화덕피자로 유명한 스파카 나폴리인데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 시켜서 먹는 조합이 좋다. 스파카 나폴리 / Spacca Napoli 02-326-2329 […]

마마 논 마마

모임으로 다녀온 마마논마마이다. 일찍 도착했는데 준비가 한창이다. 부드럽고 조용한 분위기 가지런히 놓여진 식기들 M’ama Non M’ama / 마마논마마 물 칠링되는 와인들 까바부터 자리를 시작한다. 빵 Vinedos Balmoral EDONE Gran Cuvee 2009 산미가 도드라지면서 가벼운 느낌을 준다. 바질페스토의 차돌박이 샐러드 쌉싸름한 바질페스토인가 차돌박이가 탄탄한 식감까지 준다. Hudson Vineyards Carneros Chardonnay 2013 오크통의 느낌이랄까 입에 기름칠하는 느낌이다. […]

비꼴로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기억을 더듬어서 방문한 비꼴로 자리 잡은지도 오래된 걸로 기억하고 있다. 이 주변에 있는 업장들이 빠르게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다시 찾아도 안 사라져 있어서 되려 반갑다. 빵 바로 손에 집으니 뜨겁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손으로 쭉 찢어서 먹으니 쫄깃쫄깃하다. 매콤한 볼로냐식 피자 얇은 도우에 처음 입에 들어갈 때는 […]

매드 포 갈릭

모임이 궁금해서 참석해보았다. 매드 포 갈릭은 몇 년 전에 한번 방문해 본 기억이 있기는 한데, 오래되어서 기억이 거의 없기도 하다. 샴페인 잔과 와인 잔이 다르다는 건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와인들도 열어 놓고 시간이 필요한 모양인지, 다른 화이트 와인을 마실 수 있었다. 아주 약간의 쌉싸름이 느껴지기도 했다. 매드 포 갈릭 콥 샐러드 방울 토마토 덕에 […]

브루클린 더 피자 펍

피자 파는 수제 맥주 집이라고 해서 갑자기 땡겨서 다녀왔다. 팝콘 팝콘만으로도 술이 참 잘 들어간다. 팝콘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달콤함과 짭짤함이 비율이 기막히다고 해야할지 여러번 다시 달라고 해서 먹기도 했다. 할라피뇨 피자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주문 해 보았는데, 불고기 피자일줄은 몰랐는데 불고기 피자에 할라피뇨를 같이 얹어 놓았다. 불고기 피자만으로 느끼할 수 있는데, 할라피뇨가 보완 내지는 […]

다니엘스 아이리쉬 펍

친구가 판교에 맛있는 수제 맥주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온 다니엘스 아이리쉬 펍 보통은 다니엘스라고 많이들 하는 모양이다. 약간 늦은 탓에 이미 모여서 한잔들 하고 있더라. 인디카 IPA 쌉사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은 인디카 IPA 베이컨 치즈 포테이토 바삭바삭하고, 짭짤하다. 디아볼라 피자 나온지 10분도 안되서 사라진 피자 약간 매콤한게, 얇은 씬도우덕인가 맥주와 잘 어울린다. 런던 프라이드 달콤한 느낌이 […]

프리울리베네치아

오래간만에 방문한 부평인데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돌아다니다가 괜찮아 보인다 싶어서 들어간 프리울리베네치아 아라비아따 매콤하다고 해서 주문 한 아라비아따인데, 꽤나 얼얼하고 매콤하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기도 한 아라비아따 매운데도 포크로 파스타를 말아서 입으러 가져간다. 까르보나라 부드러운 크림 소스 향이 물씬 나기도 하는 까르보나라인데, 아라비아따덕인지 아라비아따 먹다가 까르보나라 먹으니까 느낌이 무덤덤해진다. 까르보나라만 먹었다면 또 달랐을 것 같다. […]

만수야 커피먹자

비 오는 날 사진 좀 찍고, 쉬러 들린 만수야 커피먹자 만수리카노 아메리카노는 맛있다. 피자 피자 카페에서 피자도 팔길래 궁금해서 주문해본 피자인데, 씬도우에 바삭바삭하니 아메리카노랑도 잘 어울리네라는 느낌이다.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카페도 하고, 수제맥주도 팔고, 가볍게 먹기 좋은 요기거리들도 팔고, 편안한 느낌에 카페이다. 만수야 커피먹자 070-7552-8230 인천 남동구 만수6동 1093-1 http://blog.naver.com/carisma8230/ 잘 먹었습니다

꼬또

가끔 가게 되는 IFC 몰 쇼핑하거나 구경할 것도 많아서 좋기는 한데 식당들만 생각하며 뭐랄까 물음표가 많이 생기기도 한다. 줄을 서 있는 식당도 많고 말이다. 파스타와 피자가 먹고 싶어서 방문한 꼬또 조명이 꽤나 어두컴컴하다. 식기 빵 전병같은 느낌이 나는 빵이 꽤 괜찮았다. 가리비,새우,가지의 토마토 스파게티 기대하지 않았는데 해산물 나름대로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약간의 매콤함과 토마토 소스가 […]

고스테이크

지나갈 때 마다 궁금했던 스테이크, 피자 그리고 파스타가 있는 곳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체인점이였다. 와인병으로 장식을 해놓으니까 참 알록달록하다. 그레이트! 고 스테이크 구워진 후라이팬에 그대로 나와서, 바로 앞에서 잘라준다. 양이 적다고 생각할수도 있긴한데, 먹어보니까 고기가 부드럽고, 참 빠른 시간에 사라졌다. 피클과 밥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 디아블로 스테이크 맛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심심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디아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