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쇼부

스시 먹으러 어디를 갈까하고 고민하다가 푸짐하게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은 스시쇼부이다. 플레이트 상차림 츠케모노 / つけもの [漬物] / 절임채소 가지절임으로 보이는게 은근 좋아서 젓가락이 자주 간다. 에스트렐라 담 이네딧 Estrella Damm Inedit 사진으로만 보던 에스트렐라 담 이네딧 이네딧 담이라는 이름이 더 친근한데 드디어 마셔본다. 탄산감이 가득한 가벼운 맥주네라는 소감이다. 그릇들도 신경을 쓴 탓인지 전체적으로 예쁘다. 챠완무시… Continue reading 스시쇼부

독도쭈꾸미

매콤한 쭈꾸미가 먹고 싶어서 간 곳은 처음 가는 동네에 있는 독도쭈꾸미이다. 콩나물, 단무지, 김치 양배추, 깻잎, 쌈장 소스라고 줬는데 치즈 소스같다. 쭈꾸미삼겹살 설중매 스파클링 탄산감과 함께 달달해서 가볍게 먹기 좋다. 처음에는 별로 안맵네라고 하면서 먹다가 나중에는 혀가 얼얼해져서 깻잎이나 양배추에 싸먹어서 먹기도 한다. 우동사리도 추가했는데 다 익혀서 나오는 우동사리에 이리저리 비벼 먹어도 좋다. 볶음밥 마무리로… Continue reading 독도쭈꾸미

츠카무스시

2016년 첫 오마카세로는 츠카무스시이다.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주저하다가 해 바뀌고서 큰 마음 먹고 다녀왔다. 집에서 나와서 츠카무스시까지 1시간 49분 걸려서 오마카세를 먹으러 갔다. 상차림 가리와 락교는 셀프이다. 죽 따뜻한 죽으로 속을 뎁혀준다. 츠마미로 나온 모양인데, 오징어와 옥수수 그리고 해초로 만들어져있어서 먹어보니 약간 새콤해서 입맛을 돋구기 시작한다.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눈다랑어… Continue reading 츠카무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