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

이태원 점에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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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나 간판이나 꽤나 공들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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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무늬의 세팅

기본찬

기본찬
김치가 맛있어서 손이 자주갔다.

해물떡볶이

해물떡볶이
떡볶이인데 떡을 거의 구경할 수 없었던게 함정.

막걸리

전문가가 직접 빚은 막걸리라는데, 맛은 쏘쏘.

모듬전

모듬전
전이 제일 맛있었다.

갈 때마다 만족을 하는 편이긴 한데 참 가끔가게 된다랄까
깔끔함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잘 먹었습니다.

티원

서울역에 있는 티원을 다녀왔다.
이런 중식 레스토랑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이네

쇠고기 탕수육

쇠고기 탕수육
새콤달콤한 탕수육이였다.
보통 배달시켜 먹는 탕수육 소스랑은 좀 달랐다.
고기가 커서 좋았다 그래 탕수육은 고기야

망고 마요네즈 새우

망고 마요네즈 새우
교정중이라 새우가 커서 씹기가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샐러드와 함께 먹는게 뭔가 더 나은 것 같았다.

차

테이블에 앉으면 주는 차
맛은 쏘쏘

짜장면

짜장면

짜장면
메인 요리 두개를 다 먹고 나서 짜장면을 먹으려고 하니까 이미 배는 남산
먹느라 힘들었다

공부가주

공부가주
티원을 간 목적인 고량주
향이 그윽한게 꽃향기가 나면서도 독한 향이 같이 풍겨왔다
목넘김 또한 후끈 달아오르는 정도

두명이서 한병을 다 먹었다
랩타임 끊으면서 좀 혼낫네
같이 먹은 분 보다 내가 더 많이 먹은듯 먹으면 먹을 수록 술이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첫맛은 쓰고 뒷맛은 후끈
좋은 분과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자리, 감사한 자리였던 것 같다.
집에가는 길에 술이 확 올라와서 좀 힘들긴 했네

잘 먹었습니다

까르니 두 브라질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이태원에 있는 까르니 두 브라질이라는 무한리필 스테이크 가게를 다녀왔다
날씨도 좋고 몸도 가벼운 날에 다녀와서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다행히 이 날은 육화입마에 안걸리도록 굉장히 자제를 했다
맛있는건 좋지만 과식해서 육화입마 걸리면 너무 힘들어서 말이지

삐까냐

삐까냐
등심 스테이크로 이해하고 맛있게 먹었다
고기굽기 같은 경우에는 정해져 있는 것 같았다
부드러운 고기를 썰어서 한입에 쏙

꼰뜨라필레

꼰뜨라필레
삐까냐 보다는 약간 씹는 맛이 약하긴 하지만 부드러운 질감이 입에서 맴돌음

아우까뜨라

아우까뜨라
꼰뜨라필레 + 마늘드레싱인 느낌
미묘하게 맛차이를 음미하면 느낄 수는 있지만 음미 안하고 고기다고기다 이러면서 먹기 바쁘면서 음미는 무슨 그저 배에 차곡 차곡 쌓여주는 고기님
감사합니다 고기님

랑귀사

랑귀사
라고 말하고 소세지라고 보았다 그냥 소세지 가볍게 먹기 좋았다

브로세찌 지 팔레

브로세찌 지 팔레
뭔가 햄버거 먹는 느낌이 낫고 고기랑 어우러지는 피망 맛이 꽤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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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들어갔을 때의 테이블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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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전체 사진

비나그래찌

비나그래찌

야채 볶음밥

야채 볶음밥

샐러드

기본 샐러드

감자 샐러드

감자 샐러드와 피클
사이드 메뉴들의 구성과 고기의 조합은 역시 샐러드 종류와 야채 종류가 먹다 보면 고기 맛이 물리는 지라 금방금방 사라진다
감자샐러드랑 비나그래찌라는 것을 난 많이 먹었다
내 입맛에 잘 맞어서 고기 하나 먹고 사이드 먹고 그런식으로 그러다 보니 금방 배불러져서 리필은 가볍게 하나만 했다
무한 리필 스테이크 집이 좋기는 하지만 역시 위에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모험은 안하는게 좋은 것 같다

아바카시

아바카시와 커피
다 먹은 다음에 후식으로 나온 파인애플을 잘라주는데 이게 참 마무리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좋았다 참 괜찮은 디저트라는 느낌

이렇게 이태원이라는 곳을 처음 다녀와봤는데 과식도 안하고 천천히 적당히 먹고 이태원 한바퀴 돌았다
참으로 만족했던 것 같다
무한리필 스테이크 집을 몇 곳을 가보았는데 대부분 간이 짜게 되어 있었는데 이 곳은 그렇지 않아서 만족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