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호텔에서 하게 된 송년회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19층 THE eatery에서 진행을 해서 참석했다. 서울역이 미로처럼 넓어서 그렇지 역에서 가까우니까 이런건 편하다. 뷔페는 꽤나 오랜만에 먹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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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도착해서 보니 이미 세팅이 다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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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층에서의 전경은 좋아 보인다. 서울이 훤히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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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별일없이 산다
카리호 카와세미
쿠즈류 이핑
와카타케 토쿠베츠 쥰마이
사쿠라 쥰마이
쿠보타 30주년 기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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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보탄 야마유즈 시보리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시라타키 죠젠 히야오로시
카모시비토쿠헤이지 랑데부
쿠보타 긴죠겐슈
오또코야마 히야오로시
마스미 혼죠죠 토쿠센
기꾸히메 히야오로시
쇼치쿠바이 다이긴죠
오야마 혼죠죠 나마
심백 야마다니시키 쥰마이다이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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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별일없이 산다
카리호 카와세미
쿠즈류 이핑
와카타케 토쿠베츠 쥰마이
사쿠라 쥰마이
쿠보타 30주년 기념주
츠카사보탄 야마유즈 시보리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시라타키 죠젠 히야오로시
카모시비토쿠헤이지 랑데부
쿠보타 긴죠겐슈
오또코야마 히야오로시
마스미 혼죠죠 토쿠센
기꾸히메 히야오로시
쇼치쿠바이 다이긴죠
오야마 혼죠죠 나마
심백 야마다니시키 쥰마이다이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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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이즈미 쥰마이긴죠 CEL-24 무로카 나마겐슈
센킨 무쿠
나베시마 토쿠베츠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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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젠미즈노고토시 쥰마이긴죠

약 23가지 종류의 술과 함께한 자리인데, 여기 있는 술을 한잔씩 다 맛보았을 때 쯤 이미 만취상태였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술을 몇 가지 꼽아보자면 기꾸히메 히야오로시, 쿠즈류 이핑, 카모시비토쿠헤이지 랑데부, 심백 야마다니시키 쥰마이다이긴죠와 마셔보니까 땅콩버터가 강하게 느껴지는 사케도 있던 모양인데 이름도 모른다.
이 정도의 술이 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기억에 그래도 확 남아있다.
카메이즈미 CEL-25는 두번째 접하기도 하는데 경품으로 나간거라 남이 마시는 모습 구경하고 침만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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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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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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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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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토마토 구이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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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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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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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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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약 50가지의 요리와 함께한 자리이기도 했는데, 정작 술 마시기 바뻐서 요리는 한두접시 밖에 못 먹은게 함정이다. 종류별로 사케를 다 맛보았을 때 쯤에는 배는 어느정도 차 있는 상태이고, 취기도 올라와 있는 상태였다.
스시는 몇 점 먹어보았을 때 상태가 괜찮아서 놀라기도 했다.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 Four Points by Sheraton Seoul, Namsan
02-6070-700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66 트윈시티 남산 (동자동 37-85)

잘 먹었습니다.

열해

이촌동은 자주 방문하는 건 아닌데, 일년에 한두번쯤은 오게 되는 모양이다. 닷사이 모임으로 다녀온 열해이다. 약속 시간에 맞춰서 서둘러 나와도 약간 늦었다.

사시미

사시미
히라메, 엔가와, 마츠카와타이, 타이, 사케, 오오토로, 유무시 등으로 구성이 된 사시미가 나온다. 사시미가 나오자마자 떠오르는 생각은 스시정이 생각이 나기도 한다. 스시정과 비교하면 약간 얇은 대신에 더 큰 크기로 사시미가 나왔다. 하나 먹을 때마다 한입에 가득 채워지는 사시미들이다.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 산와리큐부 히이레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 산와리큐부 히이레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三割九分 火入れ
처음에 닷사이를 마셨을 때는 아무런 지식이 없을 때 마셔서 좋은 술인지도 모르고 마셨는데, 알고 마시니 또 느낌이 다르다. 은은하게 퍼지는 바나나향과 정순함이 느껴진다.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 산와리큐부 엔신분리 히이레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 산와리큐부 엔신분리 히이레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三割九分 遠心分離 火入れ
엔신분리는 처음 접해보는데 비교해보면 약간 더 가벼운 느낌과 깔끔한 느낌을 주는 듯 하다.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 니와리산부 히이레

닷사이 미가키 니와리산부 쥰마이다이긴죠 히이레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二割三分 火入れ
한 잔을 마시자마자 생각이 드는건 맑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지는 니와리산부이다. 가장 빨리 사라진 닷사이이기도 하다.

에이코후지 야미나리슈스이

에이코후지 쥰마이다이긴죠 야미나리슈스이 무로카 나마겐슈
처음 접해보는 사케인데, 맛이 오묘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는데 마시다 보니 은은하게 퍼지는 탄산이 나마겐슈는 나마겐슈라고 느낄 수 있다.

설화

설화 쥰마이긴죠
전통주 중에서도 잘 나간다는 설화라는 술도 이 기회에 마셔보았는데, 라벨 옆에 쥰마이긴죠라고 쓰여져 있어서 놀라기도 했다. 처음에 입에 머금을 때에 누룽지의 느낌이 확연히 나기도 하는데 끝맛은 은은함과 깔끔하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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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사이 미가키 산와리큐부 쥰마이다이긴죠 히이레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三割九分 火入れ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 산와리큐부 엔신분리 히이레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三割九分 遠心分離 火入れ
닷사이 미가키 니와리산부 쥰마이다이긴죠 히이레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二割三分 火入れ

어란

어란
자주 접하지 못 했던 어란도 이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입에 달라붙는 맛이 있다.

스시

스시
큼지막한 네타의 샤리는 조금인 조합인데 그러다 보니 생선의 여운이 길기도 하다.

조림

조림
간이 잘 배여있는 조림이다.

덴푸라

덴푸라
호박, 고구마, 새우로 구성이 된 덴푸라인데 새우가 탱탱하니 맛있다.

메로구이

메로구이
소스덕분에 새콤달콤하면서 부드러웠던 메로구이

매운탕

매운탕
시원한 국물이면서도 꽤나 가벼운 느낌이 들던 매운탕인데 술을 많이 마시니 숟가락이 잘 가게 된다.

알밥

알밥
고소한 알밥으로 마무리한다.

닷사이라는 술을 자주 마실 기회가 없어서 다시 마셔보니 새로운 느낌이 많기도 한데, 이번 기회에 확연히 머리에 상기시켜 놓았다. 열해는 먹어보니 한국형 일식집 중에 하나구나라는 느낌이다. 조용한 룸에서 조용히 마시기 좋았다.

열해
02-793-118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248 맨숀아파트 (이촌동 300-26 한강맨션 상가 2층)

잘 먹었습니다.

시가를 피울 수 있다는 바가 있어서 방문 해 본 번이다. 외국인이 운영하는 듯 하다.

히비키

히비키 12
여물지 않은듯, 가벼우니 목넘김이 부드럽다.

시가도 시가지만 저녁에 재즈노래가 분위기가 아늑하기도 하다.

번 / Burn
02-794-8077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05-7 2층

테이스팅룸

술 왕창 먹고서 헤롱헤롱하다가 파스타라도 먹으면 술이 깰까 싶어서 다녀온 테이스팅룸
인테리어나 구조가 꽤나 재밌다.

벨벳

벨벳 half bottle
달달한 와인이네 싶었던 벨벳 좋은점으로는 무리없게 여러 사이즈로 와인을 쉽게 주문할 수 있다는게 좋다라고 느껴진다.

벨벳

벨벳

뉴올리언즈 쌈

뉴올리언즈 쌈
재미있는 조합이라고 하면 재미있는 조합일까 싶은데 쌈 싸먹듯이 먹으니까 신선하다. 토마토만 먹어도 굉장히 취향에 맞긴 하다.

엔초비와 모짜렐라 올리브오일 스파게티

엔초비와 모짜렐라 올리브오일 스파게티
처음에는 엔초비에 적응을 못하다가 먹다보니, 감칠맛이 돌듯이 잘 들어간다. 과하지 않은 올리브 오일덕에 조화롭다.

가격은 좀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먹다보니 그래도 이렇게 파스타 먹는 것도 기분 좋네라고 느껴지는 테이스팅룸 방문하기 전에 되도록 예약하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한다.

테이스팅룸 / Tastingroom
02-797-8202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4-29

잘 먹었습니다.

중심별곡

이태원에 위치한 줄 알았더니 녹사평 쪽에서 더 가까운 중심별곡에 다녀왔다.
중심별곡은 한식 코스요리와 단품요리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가게를 방문하고 신기했던 것은 은밀한 밥상이라는 밥집이랑 바로 옆에 붙어 있다라는 점이 신기했다.

식기

식기
식기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데, 그릇이 왠지 이쁘다.
주문은 코스요리(50,000원)을 주문을 했다.
단품요리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다.

물

물에 라임 넣어주는 곳은 처음이였다.
라임 느낌이 시원시원.

중심토닉

중심토닉(10,000원)
중심별곡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라고 하는 중심토닉
한라산 소주와 라임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모히또 느낌이 많이 나면서 소주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그치만 많이 먹다보면 취하긴 할 것 같은 느낌을 가진 술
굉장히 깔끔하고 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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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이 동동

김밥

김밥
처음 시작은 김밥으로 시작 이 중간에 매운 김밥이 숨겨져 있었음
매운건 와사비로 맵게 만든 것 같았다.
냐금냐금 먹기에 좋았다.

누룽지

누룽지
버섯에 누룽지랑 날치알이 들어가 있던 누룽지
배도 고파서 후루룩후루룩 먹음

가리비

가리비
오동통한 가리비가 따뜻하니 씹는맛이 참 좋았다.

가리비

가리비가 참 맛있었다.

샐러드

샐러드
조금 먹다 보니까 이제 풀 드셔야죠~ 하면서 주신 샐러드
사진 상으로 그릇이 작아 보여서 그렇지 그릇이 꽤 많이 큼 많이 큼
그리고 샐러드 양도 많음
아삭아삭한 샐러드였다.

꼬막

꼬막
적당한 짭짜름에 살도 꽉꽉 있고, 맛있었던 꼬막
꼬막 나오고서는 술 한잔 마시고 꼬막 먹고 술 한잔 마시고 꼬막을 먹었다.
꼬막이랑 샐러드랑 따로 먹으면 둘다 맛있는데, 같이 먹으니까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했다.
꼬막 나오고 중심토닉 양이 작은게 아닌데 다 마셔버렸다.

화요

화요 41(35,000원)
중심토닉을 다 마시고 종목 변경 화요 41 오랜만에 접해보는 화요
다 넘기고 살며시 올라오는 뜨거움이 좋더라.

화요 잔

화요 잔
처음에 음식을 음미하라고 작은 잔을 주셨는데, 전 술이 필요해요. 하고 큰 잔 달라고 함
큰 잔이랑 작은 잔이랑 양 차이가 이제 보니 참 크네

고추장 육회

고추장 육회
완전 반한 고추장 육회 고추장으로 버무린 육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이거 되게 맛있다.
고추장의 존득존득한 느낌이랑 육회랑 같이 먹으니까 입에서 착하고 달라 붙는 느낌의 육회

새우

새우
중심별곡은 오픈형 주방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다 볼수가 있는데, 새우를 지글지글 하는 거 보고, 부럽다 먹고 싶다.

새우

새우
그 새우가 자리로 옴
보기에도 노릇노릇 잘 구워진 새우
먹기 좋은 크기에 적당히 배어진 간이 순식간에 새우를 사라지게 만듬

새우

가까이에서 접해본 새우

화요

술 먹다가 취해서 물에 있던 라임을 건져다가 화요에 넣어봄
라임맛이 배였으면 하나 아주 조금 조금 배임
이런 것도 나름 괜찮네

연어

연어
맛있는 연어 말이 필요없다.

문어

문어
이때부터 기억이 희미해지기 시작합니다.
짭짤하니 맛있게 먹었던 문어로 기억하고 있다.

소고기

소고기 스테이크
기억이 희미해지다가 이 요리를 먹고 기억이 낫다.
적당히 잘 구워져서 씹는 맛도 좋고 간도 잘 되어있고, 씹으면서 나오는 육즙이 참 기억에 남았다.
야채들도 참 좋았다.
코스 끝나고 이거 한번 더 먹으려고 했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바지락 튀김

바지락 튀김
짭짤하니 살살 손이 갔던 바지락 튀김
여기까지 해서 코스는 끝이나게 되었다.
그래서 더 먹고 싶어서 무언가를 주문했다.

소고기

소고기 스테이크를 굽는 모습

복분자 사와

복분자사와(10,000원)
달콤하니 좋았던 복분자사와 중심별곡에서 숙성시킨 복분자로 만들었다는 옆 테이블의 말을 듣고 주문을 해보았다.
시원하니 술술 넘어가서 술 안 같았는데 술은 술이였다.

불판

불판
가끔 보는 불판을 보게 되었다.

와규살치살

와규살치살(40,000원)
소고기 스테이크 먹을까 하다가, 추천을 받아서 와규살치살이 괜찮다고 하셔서 먹어보았다.
고기 굽는 방법도 가르쳐주고 먹으면 됨

와규살치살

와규살치살
소금이랑 후추로 해서 간을 해놓아서 별다르게 손을 댈 필요도 없이 먹기만 하면 됐다.
입에서 녹았던 기억만 낫다.

전통한식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그렇고 퓨전 한식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중심별곡
음식들도 맛있고 그래서 술이 끊임없게 들어가게 만들어주는 가게였다.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술들이랑 궁합도 잘 맞는 것 같아서 더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 한라산에 한번 먹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중심별곡
02-795-06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34-91

잘 먹었습니다.

레몬스터

레몬으로 주요 음료들을 접할 수 있는 Lemonster 레몬스터를 다녀왔다.
이태원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고, 녹사평에서 가까운 것 같다.

레몬스터 전경

기본적인 음료들도 있고, 알콜이 들어간 음료도 있고, 칵테일 종류도 구비되어 있다.
알콜이 들어간게 땡기긴 하는데 말이다.

레몬스터 전경

Lemonster 레몬스터 크기는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였다.

레몬스터

레몬스터
바로 앞에서 레몬 가지고 만드는 모습도 보여주고 그래서 보는 재미도 꽤나 쏠쏠했다.
맛은 레몬 맛이 레몬 맛 기억에 남는건 굉장히 시었다.

자몽스터

자몽스터
자몽 종류의 음료는 거의 안접해보는데, 사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먹어봄
시지도 않고, 약간의 달달함도 가지고 있던 자몽스터
레몬스터 보다는 취향에 맞았다.

스터

컵에 그려진 캐릭터도 귀엽긴 하네.

레몬스터 인형

이렇게 귀여운 인형이 나무에 달려있길래 한번 찍어보았다.

무더운 여름날이나 찌는 날에 마시면 굉장히 상쾌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음료들이였다.
알콜이 들어간 음료들이 참으로 궁금해지기도 하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 Lemonster 레몬스터였다.

레몬스터 / Lemonster
010-5439-9653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57-16

잘 먹었습니다.

피어 8

오랜만에 가게 되었던 Pier 8

석화

석화
새콤한 레몬드레싱 덕분에 비리거나 그런 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

유자셔버를 곁들인 돼지 샤부 샐러드

유자셔버를 곁들인 돼지 샤부 샐러드
샐러드도 새콤 돼지고기는 별로 안들어있긴 했어도
메인 메뉴가 오기 전에 입맛을 돋구는데는 좋았다.

월계관 쥰마이 다이긴죠

그나마 이게 제일 무난하게 보이던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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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따라 놓으면 잔이 꽤 반짝반짝 빛났다.

스지오뎅 나베

스지오뎅나베
면 넣어서 먹었더라면 꽤나 좋았을 맛
오뎅만 있긴하지만 무난했다.

사시미

사시미
두께가 약간 두꺼운 느낌이라 씹는맛이 있으면서도, 느낌으로만 숙성이 잘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먹었던 메뉴 중에서 사시미가 제일 좋았다.

소고기 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
미디움 엘던 느낌의 소고기 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시미나 스시 때문에 그런지 많이 묻히는 느낌

스시콤보

스시콤보
입에서 녹는 스시

디저트

디저트
굉장히 달았던 디저트 단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

사시미에다가 사케 칵테일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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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8 / Pier 8
02-749-217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6-8

잘 먹었습니다.

피어 8

사케 칵테일로 유명한 Pier 8을 고메위크 기간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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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8 – Japanese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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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코스를 하나씩 시켜서, 여러가지를 먹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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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과 기본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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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곤 쥰마이 다이긴죠
드디어 먹어보았다. 내심 노리고만 있다가, 드디어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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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먹는 술병은 호리병이 매끈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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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져
토마토와 치즈과 함께 있어서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으로 입맛을 돋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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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로케와 새우 고로케
짭짤하면서도 부드러운 고로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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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연어, 광어, 병어로 기억하고 있다.
입에 달라붙는 맛이 굉장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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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크를 곁들인 새우교자
새우와 함께 교자를 먹으니까 재미있는 맛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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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샐러드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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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스테이크
입에서 녹는 소고기 맛이 진짜 엄청 좋았다.
고기를 더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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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스테이크
해산물과 함께 생선 맛도 부드러운 질감이 꽤나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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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녹차아이스크림이 굉장히 달달하면서 마무리로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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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꿀과 함께 크림을 먹는 맛이 묘했다.

이렇게 코스가 마무리 되었는데, 더 먹고 싶어서 사시미와 사케 한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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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이 꽤나 강하게 느껴지던 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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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세트
입에 달라붙는 맛이 역시나 좋았다라고 느껴졌다.
산도와 숙성을 잘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클래식하면서도 퓨전의 느낌이 물씬, 더 유명한 것은 사케 칵테일이라고 하는데 접해보지는 못한단게 조금 아쉬웠다.
굉장히 만족할 수 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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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8 / Pier 8
02-749-217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6-8

잘 먹었습니다.

초록바구니

이촌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정식 전문점 초록바구니를 다녀왔다.
이촌역에서 약간의 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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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41
함께 했던 술 콜키지는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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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물인데 차인 것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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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위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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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참 이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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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죽
먹고나면서 보니까 묘한 한약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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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느낌의 겉절이
소금은 먹는거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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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된장, 간장, 고추장
한입거리 네가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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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간장에 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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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에는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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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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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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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짭짤한게 간이 잘 되어있어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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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삶아서 위에 깨를 놓았던건가 그런건데 씹는맛이 깨랑 가지가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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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하게 맛있었는데 이때부터 기억을 잃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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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게 맛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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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순대였었나
맛있었던건 기억하는데 정확한 맛이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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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밥
한입에 꿀꺽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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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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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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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살 구이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고 조를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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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였나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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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입가심이 개운하게 딸기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한식 지향이라고 느낄 수 있었다.
맛도 굉장히 만족하고 여러가지를 느껴볼 수 있었던 자리로 기억하고 있다.
사실 화요 좋다고 마시다가 중간부터 가지 다음부터 필름이 끊길락 말락
기억이 희미하다.
화요를 선택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좋다고 먹다가 기억이 희미하지.
그래도 용케 사진은 다 찍었다.
굉장히 맛있게 먹었던 느낌만 남아 있었다.

초록바구니
02-790-342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0-267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