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숯닭갈비반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찾은 참숯닭갈비반이다. 미역국이 나온다. 닭갈비를 찍어먹는 매콤한 소스가 따로있다. 파채 파와 함께 콩나물이 들어가 있다. 여기에 매콤하면서 식초를 넣었는지 신맛과 함께 새콤하다. 쌈에다가 닭갈비와 함께 한젓가락 집어서 같이 싸먹기에 좋다. 화력 좋은 숯 위에 불판이 올라간다. 불판이 올라간 모습을 보고나서야 다른 닭갈비라는 것을 알았다. 숯불닭갈비는 처음 먹는다. 닭갈비 양념이 듬뿍 묻혀진 닭갈비가 […]

채윤희

궁금함과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채윤희를 찾았다. 채윤희 연남동에서 문래동으로 소문만 듣다가 이렇게 찾아가서 술을 마실 수 있어서 신이난다. 천장이 높다. 한라산 술의 종류가 소주와 맥주 종류만 구비되어 있다. 차림판을 보니 소주가 유난스럽게 잘 어울려보이는데, 한라산에 손이 간다. 연두부 요리를 주문하면 시간이 걸리는지 연두부가 나온다. 간장을 흠뻑 끼얹어서 짭짤하니 부드럽고 촉촉한 연두부가 채윤희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니 요리가 […]

지리산

한번 삼계탕을 먹으려고 방문했다가 문을 닫아서 다시 찾은 지리산이다. 갓김치, 깍두기 고추, 마늘 양파소스 인삼주 쌉싸름한 맛이 삼계탕 국물과도 잘 어울린다. 삼계탕 처음에 색깔을 보고 무슨 삼계탕인가 했는데 들깨가 많이 들어가있는 삼계탕이다. 그러다보니까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다. 닭이 큰편인지 발라먹는 살도 푸짐하다. 삼계탕을 복날에만 먹는걸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추워지는 날에 먹는 삼계탕도 몸을 뎁히는데 좋구나싶다. 몸이 따뜻해지니 […]

낭만치맥

오랜만에 치맥을 먹으러 간 곳은 낭만치맥이라고 새로 생긴 곳이다. 낭만치킨 겉이 바삭하니 좋다. 맨하탄 치즈감자 튀김 짭짤하니 배 채우기 좋다. 맥주 샘플러도 있어서 다양하게 맥주 마시기도 좋다. 에일 종류의 맥주가 내 취향이긴 한 모양이다. 다음에는 순살 먹어봐야겠다. 낭만치맥 02-333-832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7-8 (연희동 189-6 1층) 잘 먹었습니다.

치킨빠스

양재에서 사진 모임이 있으면 맥주 마시러 종종 찾았던 치킨빠스이다. 순살 마늘간장치킨 새콤하면서 짭짤한 마늘간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고 순살이라 부담 없다. 옆에 나온 오징어가 술안주로도 좋다. 순살 후라이드(반) + 양념치킨(반) 여러사람과 먹다 보면 그래도 사람 손이 잘 가는게 맛있는거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양념치킨이 제일 먼저 사라졌다. 따로 나온 양념소스도 좋지만 역시 양념치킨일까 […]

계열사

부암동 돌아다니다가 어느 가게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궁금해 하며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길에 줄이 없길래 냉큼 들어간 계열사이다. 후라이드 치킨으로 유명한 곳이다. 소금, 무, 양념 치킨에는 맥주가 궁합이 그렇게도 잘 맞는 것 같다. 물은 셀프입니다. 후라이드 치킨 감자와 바삭해 보이는 치킨이 나온다. 기름이 쫙 빠져있는 모습이 보여주기도 한다. 뭐랄까 그동안 먹은 후라이드 […]

삼방초닭한마리

모임 뒷풀이로 다녀온 삼방초닭한마리이다. 굴포천역 주변은 모임 뒷풀이로만 방문한게 두번째이기도 하다. 닭한마리 닭한마리를 닭한마리반(3~4인분)으로 주문해서 양이 넉넉한 편이다. 위에는 약간이나마 삼을 얇게 다진 것이 들어가 있다. 김치, 피클, 샐러드 초벌로 익혀서 나와서 약간만 더 익혀서 먹으면 된다. 매콤하고 새콤한 특제 소스가 부들부들한 닭과 궁합이 잘 맞는다. 국물은 맑고 시원한 느낌의 국물이다. 삼계탕같은 국물과 비교하면 꽤나 […]

푸다기

푸다기에서 진행된 사케 모임이다. 야마모토 퓨어 블랙 쥰마이긴죠 나마겐슈 山本 ピュアブラック 純米吟醸 生原酒 얌마 토쿠베츠쥰마이 시코미6호 나카조리지카즈메 나마겐슈 山間 特別純米酒 仕込み6号 中採り直詰 生原酒 하네야 키라비 쥰마이긴죠 나마겐슈 羽根屋 純米吟醸 煌火 生原酒 모던 센킨 무쿠 モダン 仙禽 無垢 카쿠레이 토쿠베츠쥰마이 야마다니시키55%정미 무로카나마겐슈 鶴齢 特別純米 山田錦55%精米 無濾過生原酒 향기로우면서 갈끔하게 입으로 넘어가는 카쿠레이 탄산감과 알록달록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 […]

계림원

어쩌다가 다녀온 계림원 역에서 거리가 꽤 멀다. 무, 열무김치 은근히 손이 자주가던 열무김치 허니버터 소스, 소금 겨자 소스인줄 알았더만 닭에 찍어먹으니 달콤한게 허니버터 소스 치즈 콘닭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느끼하면서도 닭의 담백함을 같이 느낄 수 있다. 닭을 다 먹고 밥도 같이 들어있는데 밥도 쫄깃하다. 모둠 불닭 치즈 콘닭보다는 매콤함덕에 이쪽이 더 취향에 맞았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

오죽이네

종로를 여러번 다니면서 오래된 듯한 골목은 처음인데, 골목을 지나고 나서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에 위치한 오죽이네 들어갈 때만 해도 별 기대를 안했는데, 유명하다고 한다. 반찬 닭매운탕 특 거의 넘칠듯한 양으로 주는데, 얌전히 익기를 기다리고 먹어보니, 마늘맛이 강하게 나기도 하는데, 이게 먹으면 먹을수록 소주와 함께 잘 들어간다. 수제비와 떡 사리를 추가했는데, 수제비가 쫄깃하니 맛있다. 여기에 나중에는 라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