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면옥

간만에 냉면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정인면옥이다.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니까 부담없이 가기도 좋다.

면수

따뜻한 면수로 속을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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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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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녹두전

녹두전
항상 수육만 시키다가 녹두전을 주문해보았다. 동그란 입자감이 입안에서 잘 느껴진다.

물냉면

물냉면
나오자마자 국물부터 마셔보니 육향은 여전하다. 담백하게 잘 끊어지는 면발은 조화롭다.

가볍고 편안하게 평양냉면 즐길 때 찾으러 가는 정인면옥이다. 편차 없이 만족스럽게 배부르게 즐긴다. 순면은 평일에만 된다고 한다.

정인면옥
02-2683-2612
경기도 광명시 목감로 268번길 27-1 (광명 2동 91-10)

잘 먹었습니다.

정인면옥

여름이라 냉면이 먹고 싶긴 했는데 언제갈까 하다가 한가할 것 같은 시간에 다녀온 정인면옥 여는 시간을 잘못 알고서, 너무 일찍 간거는 함정이다. 열자마자 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만석이다.

면수

면수
밖에 더운데도 면수는 홀짝홀짝 잘 들어간다.

반찬

반찬
간결한 반찬

수육

수육

수육 대
방문할 때에는 혼자서 방문하는 편이긴 하는데 수육 소자를 먹으면 굉장히 아쉽기 때문에 수육은 대자로 주문한다. 녹두전도 먹고 싶기는 한데, 녹두전보다는 고기가 더 좋아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참 일품이다. 옛날에는 소스에 찍어먹었는데 이번에는 고추에 된장 묻혀다가 고기와 같이 먹는데 만족스럽다. 오후에 방문하게 되면 또 수육이 다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까, 일찍 가는게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

수육

참이슬
낮인데도 술 한잔 하면 아쉬울 것 같아서 소주도 주문했다. 소주 한잔에 고기 한점이 그렇게 꿀맛이다.

물냉면

물냉면
슴슴하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 심심한 맛인데도 입에서 계속 갈구하게 되는 느낌이 좋다. 소주 한잔 또 마시고 국물에 자연스레 손이 간다.

물냉면

녹두전까지 먹고 싶은데 이렇게 먹기 시작해서 다 먹고 나면 배불러서 더는 못 먹을 것 같은데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는 금방 꺼진다.

수육과 냉면이 나오는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기대되기도 하는데,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고 만족도도 높아서 평양냉면을 먹고 싶을 때 방문하는데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니까 꿋꿋하게 수육과 물냉면을 먹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먹고나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정인면옥
02-2683-2612
경기도 광명시 목감로 268번길 27-1 (광명 2동 91-10)

잘 먹었습니다.

정인면옥

평양냉면도 생각나던 차에 친구가 냉면 먹고 싶다고 해서 다녀온 정인면옥 간만에 방문인 것 같다.

수육

수육 대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좋은 수육 잡내나 비린내도 안나고 먹기 좋다.

반찬

김치
입안이 개운해지는 김치

물냉면

물냉면
국물이 시원하니, 언제나 만족스러운 냉면

비빔냉면

비빔냉면
제대로 맛 보는 것은 처음인 것 같기도 한데, 그렇게 맵지도 않은데 약간의 달달한 매콤함과 더불어서 어떤 맛이 느껴지는데, 이게 표현이 안된다. 물냉면만 먹었는데, 비빔냉면도 만족스럽다.

주차자리가 약간 불편한 것 빼고는, 무얼먹든 만족스러운 정인면옥 이제 여름이니까 더울 때 자주 생각나겠다.

정인면옥
02-2683-2612
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 91-10

잘 먹었습니다.

정인면옥

겨울이 되니, 더 자주 생각나는게 냉면인데 냉면 중에서 평양냉면이다. 생각난 김에 다시 방문해 본 정인면옥

면수

면수
추운 날이라 따뜻한 면수로 속이 따뜻해 지니 기분이 좋아진다.

반찬

반찬
깔끔하니, 담백한 찬들 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는데, 된장이 참 구수하다.

간장

간장
고기랑 녹두전 찍어 먹는 장

수육

수육 대
얇게 썰려져 있는 수육 입으로 넘어가니, 담백함이 쏠쏠하다.

녹두전

녹두전
녹두가 많이 느껴지는 녹두전 삼삼하다라는 느낌이다.

평양냉면

평양냉면
절제되어 있는 삼삼함과 깔끔의 평양냉면 가게 마다에 미묘한 맛의 차이가 느껴지긴 하는데 말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소주와 함께 하니 국물 떠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싹하고 끊어지는 메밀덕인지 먹기도 편하다.

괜시레 생각이 날 때 방문하게 되는 평양냉면 수육과 평양냉면을 함께 먹으니까 만족스럽게 배가 차오르는게 기분이 좋아진다.

정인면옥
02-2683-2612
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 91-10

잘 먹었습니다.

정인면옥

평양냉면 먹고 싶다고 생각한지도 꽤나 시간이 흐르면서, 우래옥이나 한번 다녀올까 했다가 새벽에 남들이 먹은거 보면서 대리만족과 정보수집을 하다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님 글로 정인면옥을 보고, 새벽 두 시가 넘었는데 이건 가야겠다 싶어서 해가 뜨고, 산책도 하고 그러고 다녀온 정인면옥이다.
지도상으로는 역에서 별로 안멀구나 싶었는데 걸어보니까 그래도 10분 정도는 걷게 되었다. 그러면서 더 배가 고파졌다.

정인면옥

정인면옥 평양냉면
가게가 생각보다 별로 안크고 어찌보면 작아보이고 동네식당 같다.
그래도 잘 찾아왔구나하고 냉큼 들어갔다.
물 냉면과 수육 소자 그리고 소주 한병을 먹었다.

면수

면수
면 끓인 물이라고 하는데, 약간의 메밀 맛이 나는데 그냥 물처럼 느껴졌다.

무김치

무김치
무김치인지 동치미인지 이게 약간 짭짤한데 손이 계속 간다.
깨끗하게 한번 비우고 한 번 더 달라고 했다.

간장

고추 간장
수육에 찍어 먹는다.

겨자

겨자
냉면에 넣어 먹으라고 준 것 같다.

열무김치

열무김치
간이 강하지도 않고, 적당히 젓가락이 가던 열무김치다.

고추

고추, 마늘

된장

된장
된장 아니면 쌈장인데 가물하다.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후레쉬
소주가 잘 어울리긴 하는데 마실 때마다 참 힘들다. 열심히 마시다 보니까 한 병을 다 마시기에는 무리기도 하고 그래서 약간 남기고 나왔다.

젓가락

젓가락

물 냉면

물 냉면

물 냉면
평양냉면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번에 아마 세번째로 접하는 평양냉면이고, 올해 들어서 두번째 아니면 세번째 접하는 냉면이다.
냉면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회식 때나 고기 먹을 때 마무리로 먹는편이고 그 외에 찾아서 먹는건 정말 일 년에 손에 꼽는데 냉면 한 젓가락을 떠서 먹고 나서는 오기를 정말 잘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은 심심하다고 하면 심심한데 소주 한잔을 털어놓고서 젓가락을 면을 한움큼 집어서 먹고, 그 다음에는 그릇을 들어서 국물을 마시는데 이게 손이 자꾸 간다.
심심한데 손이 자꾸 가고 그릇을 들게 된다.

수육

수육

수육
주문하면서도 수육 소자 다 못 먹으면 어쩌지 했는데, 나중에는 대자 시킬걸 하고 후회한 수육이다.
얇게 썰려 있다 보니까 소고기 수육이 참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아쉬움을 접하기도 하는데 두 장을 하나로 포개어 먹으니까 한 번 먹고, 소주 한 잔 들이키고를 반복하게 만들어 준 수육이다. 나중에 수육 고기 하나만 남았을 때는 왠지 모르게 아까워서 자린고비마냥 고기 한 번 쳐다보고 소주 한 잔 마시고, 냉면 국물 마시고를 반복했다.

오랜만에 접한 평양냉면이라서 그런지 수육과 냉면이 사라지는데는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다.
수육도 이렇게 내가 주문해서 먹어본 적은 처음인걸로 알고 있는데 수육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데 왜 여태까지 안 먹었을까 했다.
술과 함께다 보니까 냉면과 수육의 궁합이 꽤나 잘 어울린다.
수육 소자를 내가 왜 시켰지 대자를 시킬걸이라고는 계산하면서도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포장해올까라고 생각이 들었고, 다 먹고나서 시간이 조금 지나서 배가 꺼진 뒤에는 다시 또 생각이나서 다음에는 순면과 수육 대자를 먹어볼까 싶다.
냉면에 대해서는 거의 지식이 전무한 상태인데, 찾아보니까 냉면도 참 다채롭구나 싶다. 어떤 분께서 냉면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니까 냉면 이야기를 주셔서 읽어보니까 다른 냉면들도 접하고 싶다.

정인면옥
02-2683-2612
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 91-10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