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ing-ashe.com
[서울 마포] 쿠이신보 / くいしんぼう / KUISINBO
어느 날 찾은 쿠이신보이다. 하이볼 / ハイボール 시원한데 술맛이 다소 적은 느낌이다. 맹맹하달까. 양배추 아삭거리는 양배추와 마요네즈 소스는 계속 손이 간다. 하츠모토 / ハツモト / 염통 사사미 / ささみ / 안심 카와 / かわ / 껍질 바삭하면서 탱글거리는게 질감이
Light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