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으로 인해서 방문하게 된 가게
자리는 넓직넓직하고 분위기는 왁자지껄한 분위기였다.
떡도리탕
처음에 메뉴가 나왔을 때는 떡볶이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닭도리탕과 떡볶이를 합친 조합이였다.
부글부글 다 익히고 난 다음
맛있게 먹었다.
느낌은 달짝지근한 닭도리탕에 떡볶이가 많이 들어있는 느낌.
모듬전도 있고, 감자전도 있었는데 먹어보니 흡족했다.
다음에 또 한번 가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사이모 떡도리탕
02-501-2940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817-14
잘 먹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