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추보

어느 포스팅에서 본 유노추보
그 가게를 다녀왔음
들어가서 앉아서 보니 쉐프께서 쓴 책들도 보이고 그랬다.
이런 가게는 또 처음 와본 것 같다.
몸이 정말 안좋은 상태여서 먹기는 제대로 할런지 좀 아리송하긴 했다.

젓가락

플레이팅이나 그릇을 살펴보면 신경을 많이 썼네라고 느낀점은 역시나 이뻐서가 아닐까 싶다.

기본

기본으로 제공되어진 절임인 것 같은데 몸이 안좋아서 젓가락도 못 대봄

모듬 사시미

모듬 사시미 (55,000원)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사시미를 먹었을 때
맛을 잘 모르겠긴 하더라.

스시

케이스시 (13,000원)
두톰하게 썰려있는 생선과 밥의 조화가 먹기 큼지막해서 좋았다고 생각

몸 상태가 정말 안좋아서, 다음에 다시 방문해서 다시 먹어보고 생각해봐야겠다라는게 나을것 같다.
인테리어나 플레이팅 그런 것은 꽤나 이쁘게 해놓았고, 피규어도 있는게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몸 상태가 안좋다보니까 입맛이 더더욱 까다로워져서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든다.

유노추보
02-545-28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24-14 영진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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