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ning-ashe.com
[서울 중] 우래옥 / 又來屋
처음 평양냉면을 경험한 것이 우래옥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시간이 꽤 지나서 가물하기도 해서 기억을 더듬을겸 다녀온 우래옥이다. 예전부터 유명한 곳이기도 했는데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우래옥 / 又來屋 다시 또 오는 집 말 그대로 다시 또 오게 되는 집이다.
Light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