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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오모테나시 / おもてなし
츠카무스시에서 오마카세 먹고 오모테나시 생각이 나서 배부른 상태로 방문한 오모테나시이다.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보면 위가 오모테나시를 그리워한다. 치요무스비 쥰마이긴죠 시즈쿠 나마 고우리키 50 50병인가 20병 한정으로 들어왔다고 하는데 오모테나시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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