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영춘옥

밥을 먹을 곳을 찾으며 길을 지나가다 보여서 들어간 영춘옥이다.

곰탕

곰탕

김치

김치
젓갈맛이 진한데 곰탕과 잘 어울리면서 술이 생각나게 맛깔난다.

깍두기

깍두기
아삭아삭하면서 새콤한 깍두기가 막걸리를 마시고 싶게 만든다.

소면

소면
곰탕에 첨벙 빠트려서 젓가락으로 풀어헤쳐다가 호로록 먹는다.

곰탕

진하면서도 맑은 시원한 국물을 가지고 있어서 먹기에도 편하다. 간도 적당하니 좋다.

곰탕

얇으면서 탄탄한 고기덩이들이 듬성듬성 들어가 있다.

곰탕이 마음에 들어서 따귀도 먹으러 와야지라고 마음 먹은 영춘옥이다.

영춘옥
02-765-423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3 (돈의동 131-1)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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