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로네

오랜만에 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참석한 모임이다. 아마로네라는 곳에서 진행되었다. 역에 나와서 바로 보이니 가까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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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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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한쪽 벽면은 와인으로 꽉 채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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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꽃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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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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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으로 반짝거리는 식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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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두잔에 물잔 하나

빵

식전빵

Dampt Freres Chablis 1er Cru Fourchaume 2014

Dampt Freres Chablis 1er Cru Fourchaume 2014
샤블리라고 하는데, 마셔보니 사과향이 느껴지면서 시큼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에는 약간 떫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입맛을 다시게 만들어주는 맛이 이런 맛일까 싶다.

샐러드

샐러드
파인애플?도 있는 샐러드 드레싱때문에 쌉싸름하면서도 고소하다.

Domaine Machard de Gramont, Beaune Les Epenottes 2001

Domaine Machard de Gramont, Beaune Les Epenottes 2001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와인이다. 바디감이 있으면서도 드라이한 느낌을 준다. 입으로 넘어가며서 스모크향이라고 해야할지 훈연향이 느껴지는듯 하다.

소고기 타르타르

소고기 타르타르
샤프란 소스를 주위에 노란색으로 둘렀다고 한다. 짭짤하면서도 시큼한 것 같기도 하다.

Domaine Machard De Gramont, Bourgogne 'La Chapitre' 2006

Domaine Machard De Gramont, Bourgogne ‘La Chapitre’ 2006
앞에 마신 와인과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도 꽤나 가볍다고 느껴졌다.

클램 차우더

클램 차우더
자주 가는 바에서 먹던 클램 차우더를 날이 밝을 때 먹으니까 또 다르다. 입자감 있는 감자 알갱이에 느껴진다. 조개에서 약간 씹히는게 있기도 했다.

Domaine Dujac MOREY-SAINT-DENIS 2013

Domaine Dujac MOREY-SAINT-DENIS 2013
진하구나 싶은 느낌을 주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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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 할라피뇨
국내산 청양고추로 손수 만들었다는 할라피뇨인데 매콤한게 입이 개운해지기도 해서 손이 자주 간다.

파스타

파스타
마늘과 올리브로 만든 파스타인 모양인데, 몇 달만에 파스타를 먹어서 그런지 담백하니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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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얹은 새우와 닭가슴살
새우는 탱탱하니 맛있다 호박도 부드러웠다. 닭가슴살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탱탱하면서도 탄탄한 맛이다.

Napier Red Medallion 2005

Napier Red Medallion 2005
남아프리카의 와인이라고 하는데 처음 마셨을 때의 느낌을 꽤나 투박하다라고 느껴졌다.

치즈

치즈
여러가지 치즈와 크래커이다. 짭짤한 맛이다.

푸딩

푸딩
이탈리아 디저트라고 한다. 차가우면서도 달콤하다.

Champagne de Rothschild Blanc de Blanc NV

Champagne de Rothschild Blanc de Blanc NV
샴페인 몽글몽글 거리던 느낌이 입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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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mpagne de Rothschild Blanc de Blanc NV
  2. Dampt Freres Chablis 1er Cru Fourchaume 2014
  3. Domaine Machard de Gramont, Beaune Les Epenottes 2001
  4. Domaine Machard De Gramont, Bourgogne ‘La Chapitre’ 2006
  5. Domaine Dujac MOREY-SAINT-DENIS 2013
  6. Napier Red Medallio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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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Champagne de Rothschild Blanc de Blanc NV
  3. Dampt Freres Chablis 1er Cru Fourchaume 2014
  4. Domaine Machard de Gramont, Beaune Les Epenottes 2001
  5. Domaine Machard De Gramont, Bourgogne ‘La Chapitre’ 2006
  6. Domaine Dujac MOREY-SAINT-DENIS 2013
  7. Napier Red Medallio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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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임 참석하신 분이 가져오신 협찬주까지 해서 다양하게 와인을 즐겼다. 사케 먹는 빈도에 비하면 와인은 가끔 마시지만 경쾌하게 유난히도 만족스러운 자리이다. 한동안 와인을 마시러 다닐까 싶다.

아마로네 / AMARONE
02-6084-6330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611 (삼성동 77-9)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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