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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 십삼대
사케 모임으로 다녀온 십삼대 전부터 가보고는 싶었는데 거리도 멀고 그래서 기회가 없다가 다녀왔다. 약속시간에 맞춘다고 노력했는데도 멀긴 멀다. 아라마사 히노토리 쥰마이 시코미 키죠슈 이런 비슷한 류를 두번째인가 세번째 접하는 것 같은데 맛이 강하면서 투박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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