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모리아와세

쇼린

모임으로 찾은 쇼린이다.

사시미모리아와세

사시미모리아와세 / さしみもりあわせ [刺身盛合せ] / 모둠 사시미
아와비 / あわび [鮑] / 전복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타이 / たい [鯛] / 도미
아마에비 / あまえび [甘海老] / 단새우
사몬 / サーモン / 연어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부리 / ぶり [鰤] / 방어
사요리 / さより [細魚] / 학공치
타코 / たこ [章魚] / 문어
시메사바 / しめさば [締鯖] / 초절임 고등어
호타테 / ホタテ [ホタテ] / 가리비 관자
니신 / にしん [鰊] / 청어
아지 / あじ [鰺] / 전갱이

사시미모리아와세

선명하고 색이 또렷하다. 두톰한게 입을 가득 채운다.

메로야키모노

메로야키모노 / メロやきもの [メロ焼き物] / 메로 구이
기름이 잔뜩 올라와서 그런지 버터가 발라진 것과 비슷하다. 살 또한 푹신푹신하다.

마구로

마구로아에 / まぐろあえ [まぐろ和え] / 참치 무침
여러가지 재료와 함께 마구로를 힘차게 비벼낸다. 깻잎이 들어가서 개운한 맛을 더하고 와사비가 더해져서 입에 들어가서 만족스러운 술안주가 된다.

토리니쿠카라아게

토리니쿠카라아게 / とりにくからあげ [鳥肉空揚げ] / 닭 튀김
표면이 매우 바삭하면서 먹기 좋은 크기이다.

지콘 토쿠베츠쥰마이

지콘 토쿠베츠쥰마이 니고리자케
而今 特別純米 にごり酒
산뜻하고 가벼운 막걸리와 유사하면서 새콤새콤하다. 탄산이 가지런하게 퍼진다.

샤라쿠 쥰마이긴죠

샤라쿠 쥰마이긴죠
写楽 純米吟醸
단맛이 조각이 나면서 파삭파삭 소리가 난다.

부타니쿠

부타니쿠야키모노 / ぶたにくやきもの [豚肉焼き物] / 돼지고기 구이
밥반찬으로도 좋아보인다. 유자향이 더해져서 상큼하다.

사시미가 차가워서 더 맛있게 먹은 쇼린이다.

쇼린 / 笑林
02-512-310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1길 18 (청담동 117-10)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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