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만한 카페를 생각하다가 블뤼테가 생각나서 찾았다.
주황색의 조명과 곳곳에 놓여져있는 녹색이 잘 어울리는게 편안하다.
창을 통해서 하얀 햇살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조명인가 보다.
데코레이션
로즈마리티인가 러즈허브티이다. 시큼한 산미 뒤로 달콤한게 끈적하게 남아 있다.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도 좋아지는 블뤼테이다.
블뤼테 / Blüte
02-337-5733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4길 12 (상수동 86-10)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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