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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부엉이 / 미미즈쿠 / みみずく
지나가는 길에 어디선가 봤던 이름이 보이는데 부엉이라는 이름이다. 닫았던 이자카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열었다고 한다. 술을 마시고 싶은 다른 날에 찾아갔다. 부엉이 / 미미즈쿠 / みみずく 귀엽다. 오토오시 / おとおし / 식전 요리 분노지가 생각나게 만들어준다. 곤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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