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슨

좋은 싱글모트 바가 있다고 해서 찾은 곳은 리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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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느낌이 좋기도 하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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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주는 과자인데 바를 다니면서 먹은 과자 중에서 가장 맛있는 과자이기도 하다. 손이 계속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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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사다리로 저 위에 초를 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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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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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모양이 예쁘다.

탈리스커

Talisker 10 Years Old
탈리스커 10년

탈리스커

우연한 기회로 마셔봐서 생각난 김에 다시 마셔보는 탈리스커 10년 이다. 나무향 비슷한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은데 위스키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와일드플라워

와일드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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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나이프

프로슈토 메론

프로슈토 메론

프로슈토 메론

프로슈토와 메론을 따로 달라고 해서 취향껏 먹는다.

프로슈토

프로슈토

마가리타

마가리타

진 리키

진 리키
바에 다닐 때마다 주로 마셔보는 칵테일 중에 하나가 진 리키인데 알콜향이 도드라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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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구매한 조명이라고 한다. 알록달록 거리는게 예쁘기도 하다.

방문한 바 중에서 의자가 가장 편하기도 해서 잠이 솔솔 올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위스키와 칵테일 그러면서 귀에 스치는 재즈까지 안락하게 술을 즐기기 좋은 바라고 생각이 들은 리슨이다.

리슨 / Listen
02-322-243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8길 7 (합정동 354-17)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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