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판야끼 류

합정 카페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골목길에 비스듬히 보니 이자카야인줄 알고 그 앞에 가서 보니 철판요리 전문점이 있었다.
주변 자리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오픈 한지는 한 3~4달 정도 된 것 같았다.

야끼소바

야끼소바
바로 즉석에서 요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자리 앞에서도 철판의 불 때문에 그런지 더욱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모단야끼

모단야끼
오꼬노미야끼 + 야끼소바라고 할까 같이 먹어보고 싶다면 좋은 선택

감자와 명란마요

감자와 명란마요
감자를 좋아해서 시켜보았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감자와 명란 마요의 조화가 꽤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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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시켜놓고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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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가요 손이가 단무지에 손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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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은 아닌데 메뉴와 함께 먹으라고 소스가 나오는데 짭짤하니 맛있다

철판메뉴에 여러가지 토핑이 추가 가능하기도 하고 소세지도 한번 먹어보고 고기 토핑도 한번 먹어보고 오징어도 먹어 보았다
토핑이 공짜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하게 된다
마음 같아서는 모듬토핑을 올려보고는 싶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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