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교초식당

점심에 방문한 닝교초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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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김치

미소시루

구수하고 짭짤한 미소시루

판모밀

판모밀
면의 질감이 탱탱하고 존득존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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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랑 와사비를 그냥 한꺼번에 다 넣고 면을 적셔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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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모자를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까 딱 잘 맞는다.

돈까스

돈까스
과하지 않은 드레싱 뿌려진 샐러드로 입맛을 다시고 곁들어진 마카로니와 밥 두둑히 준 돈까스이다. 돈까스의 튀김 두께도 얇은 편이고 고기 두께도 얇은 편이라고 느껴지는데 입에 들어가니 바삭바삭하다.

하나하나 취향대로 먹어보는 걸로 아마 자주 방문할 듯 싶다.

닝교초식당
02-3448-0333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15 (신사동 514-20)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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