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슈바 슈토

월화수목토 주 5일 방문한 슈토이다. 이러다가 응급실 실려갈까봐 겁이 나기도 하는데도 맛있어서 잘도 방문한다.

에미시키 센세이션 블랙 3 토쿠베츠쥰마이 쿠로라벨 히이레

에미시키 센세이션 블랙 3 토쿠베츠쥰마이 쿠로라벨 히이레
EMISHIKI Sensation Black 3 特別純米 黒ラベル 火入れ酒
가성비는 좋은데 시작할 때 마시기에는 투박하고 거친 느낌을 받았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간 중반이나 마무리 전에 마시면 더 좋을 것 같다.

슈토 크림 치즈

슈토 크림 치즈
술맛이 많이 나는 사케를 마실 때는 이만한 요리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입에 넣으면 입을 싹 정돈해주는 슈토 크림 치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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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다쿠앙즈케
여러번 먹게 되는 다쿠앙즈케(단무지)이다.

혼마구로

혼마구로

혼마구로 사시미
혼자 방문할 때에는 잘 주문 안하는데 다수로 가게 되면 항상 주문하게 되는 혼마구로 사시미이다.

삿포로

삿포로
나마비루도 한잔으로 목을 또 축이기도 한다. 맥주도 좋긴한데 술 마시는 배랑 먹을거 먹는 배랑 같이 붙어있다 보니까 양조절하게 된다.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鍋島 純米大吟醸 山田錦
신착사케이기도 한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앞서 먹은 에미시키에 비해서 가격이 있는 편이기도 한데 목넘김 자체가 부드럽게 넘어가는데다가 입에서 깔끔하게 퍼지는 느낌도 좋다. 쌀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다. 마시다 보니까 술이 없다.

스지장조림

스지장조림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됐지만 애정하는 요리이기도 한 스지장조림이다. 먹을 때마다 밥이 먹고 싶어진다.

카제노모리 쥰마이 오마치 시보리하나 무로카무카스이 나마자케

카제노모리 쥰마이 오마치 시보리하나 무로카무카스이 나마자케
風の森 純米 雄町 しぼり華 無濾過無加水 生酒
재입고된 카제노모리 떫은맛과 감칠맛을 많이 느낄 수 있다. 나베시마에 비하면 꽤나 밀리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도 맛은 있다.

치즈 아보카도 구이

치즈 아보카도 구이
한번 맛보고서는 치즈와 아보카도 느낌이 좋아서 자주 주문하게 되는 치즈 아보카도 구이이다. 많이 먹으면 독성이 있어서 몸에 안좋다고 해서 하나만 먹었다.

유키노보우샤 야마하이 쥰마이

유키노보우샤 야마하이 쥰마이
雪の茅舎 山廃 純米
달지 않고 술맛이 잘 느껴지는 술을 찾다가 주문하게 된 유키노보우샤이다. 잇쇼빙 안 마실려고 했는데 술 마시다 보니까 시고빙으로는 택도 없을 모양이라서 잇쇼빙으로 주문했다. 잇쇼빙도 뭐 순식간에 사라진다. 마실 때마다 혀를 이리저리 술로 때리는 느낌을 자꾸 받는다.

간단히 마시자고 가서 죽자고 마셔서 결국에 집으로 도망갔다. 사케 끊는다고 말했는데 과연 지킬 수 있을까라고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니혼슈바 슈토 / 日本酒bar 酒盗 / Nihonshubar Shuto
070-8251-021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48길 23 (도곡동 947-11)
슈토, 양재 – 日本酒bar 酒盗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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