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뿌라

두번째 방문
두번째 방문하면서 느끼고 학습된 것은 배부르다.
적당히 시키자.
나가면서 물어봤는데 1인 분이라는데 2이서 먹으면 겨우 먹는 이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SONY DSC

오늘의 모듬초밥이라는 메뉴와 회덮밥을 주문했다.
처음 방문 했을 때와 같은 구성을 주문을 했다.
두번째 방문에서 느낀점은 상황마다 초밥의 구성은 살짝살짝 달라진다.

SONY DSC

맛있는 연어의 자태

미소시루

짭짤하니 잘 들어가는 된장국

SONY DSC

빨간 생선의 자태

SONY DSC

아 맛있다

SONY DSC

확실히 어느 초밥집에서 먹었던 초밥들 보다 크기 자체가 두배 정도 되는 것 같다.

SONY DSC

파가 뿌려진 초밥이였다

사케

소스와 양파와 어우러진 연어 초밥

SONY DSC

SONY DSC

계란 초밥과 쌈밥도 있다

회덮밥

회 많이 들어가 있는 회덮밥

항상 갈 때마다 배불러 하면서도 계속 먹고 있다.
다음에는 오도로 초밥이나 모듬 초밥을 먹고 싶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라고 느껴지는 몇 안되는 초밥집이다.
돈이 많으면 먹겠지 그러니까 돈 많이 벌어야지

잘 먹었습니다.


Com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