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추천 받아서 찾아간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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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자리가 길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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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와 할라피뇨가 오토오시로 나온다. 요리가 나오기 전 새콤하고 짭짤하게 할라피뇨를 먹으면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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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공간이 일본에서 카운터 자리가 있던 술집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토쿠리

토쿠리 / とくり [徳利]
들어간 사케를 보니 겟카이칸 쥰마이 750이다. 술맛이 화려하게 돋으면서 진한 사케이고 무난하다.

톤페이야키

톤페이야키 / とんぺい焼き
톤페이야키가 가격도 좋고 맛도 있더라고 추천을 받고 찾아서 바로 주문한 톤페이야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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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야키와 테판야키를 먹을 수 있는 하나이다.

톤페이야키

톤페이야키가 타레소스 듬뿍 묻혀서 나올 준비를 한다.

톤페이야키

톤페이야키 / とんぺい焼き
양도 마음에 들고 안에 들어간 아삭거리는 양배추나 바삭한 돼지고기가 타레소스와 같이 입 안에서 퍼진다.

톤페이야키

오랜만에 먹기도 해서 그런지 일본에서 먹은 톤페이야키가 생각난다. 비슷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하이볼

하이볼 / ハイボール
토쿠리를 다 마시고 주문한 하이볼은 기대한만큼 맛있지는 않아도 마실만 하다.

하이볼

옅게 탄산과 함께 퍼지니까 가볍다.

츠쿠네

츠쿠네 / つくね / 닭완자
만드는 모습을 보아하니 맛있어 보여서 주문한 츠쿠네이다.

츠쿠네

타레소스가 듬뿍 묻혀있는데 입 안에서 부드럽게 잘게 흩어진다. 가게마다 츠쿠네를 만드는 방식이 다른데 가볍고 산뜻한 츠쿠네이다.

갈 때마다 문을 닫아서 세번째 찾아서야 술을 마실 수 있는 하나인데 기대한만큼 만족스럽다. 가볍게 술을 마시기 좋은 곳이다.

하나
경기도 부천시 소향로13번길 14-11 (상동 545-18)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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