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서 찾은 폴스타이다.
물
프란젤 밀크
우유인데도 날카롭다. 날이 서있다.
카츠산도 / カツサンド
드디어 먹어 보는 카츠산도이다.
푹신푹신한 빵을 지나 달콤새콤한 소스가 맞이해준다. 소스를 넘어서면 바스락거리는 튀김옷을 가진 부드러운 돼지고기가 있다.
폴스타의 요리들도 맛있다고 하는데 드디어 카츠산도를 먹었다. 잘 쉬었다가 간다.
폴스타 / Polestar
02-514-345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11 (신사동 648-14 JYC2빌딩)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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