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네

어느 날 찾은 몽고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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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테이블을 장식해놓으니 분위기가 한층 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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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네에서 와인이 빠지면 섭섭하다.

빵

빵은 감흥은 없어도 맛은 있다.

샐러드

샐러드
하몽인지 슬라이스된 햄이 올라간 샐러드이다. 쓴맛을 내는 채소들이 들어가서 그런지 쌉싸름한 맛이 있다.

Cosa Polpette Ripieni Melanzane

Cosa Polpette Ripieni Melanzane
미트볼 파스타로 보이는데 미트볼의 크기가 큼직하기도 하고 농밀하게 만들어낸 토마토 소스가 진하디 진한맛이다.

Cosa Polpette Ripieni Melanzane

파스타의 면은 꼬들거리는 식감이 잘 살아있다.

Alio e Olio

Alio e Olio
처음에 먹었을 때는 돼지잡내 비슷한게 스쳤는데 미세하게 있기는 해도 오히려 이게 맛을 돋궈준다. 돼지고기가 구하기 어려운 돼지고기로 만든거라서 그렇다고 한다.

Alio e Olio

파스타면이라는 붓으로 입안을 진한 유화물감으로 채워나가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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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기 보다는 다소 중량감 있게 입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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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 달은 디저트로 입안을 지운다.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들어가기만 한다면 만족스러운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몽고네이다.

몽고네 / Mongone
02-336-680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3 (연희동 192-29)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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