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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The 5th Week Of October

날이 소스라치게 추워지고 있다. 간혹 가다가 싸늘하게 스쳐지난다.

무엇을 담고 싶은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가 흐릿하니까 표현 또한 흐릿해지기도 한다. 보다 더 추상적이길 원했던 걸까.

지날수록 단순해지고 날카로움은 사라져가기만 한다.

비가 오는게 오랜만이다. 비가 오니 계절이 변화가 몸으로 느껴진다.

어차피 마음대로 해도 그다지도 상관이 없는건데 주저하게 되는데는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일까.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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