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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The 5th Week Of January

도망가고 싶다.
나를 짓누르는 무게가 점점 더 압박이 심해지는거 같다
생각을 바꾸면 나를 짓누르는게 아니라
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그럴수도 있는거겠지
왜 압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사실 즐거워하고 웃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신물나게 짜증이나고 화가 나게 되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야 하지라는 생각과 함께
어째서 이 곳에 있는거지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되어버리는 느낌
그곳으로 부터 도망치고 싶어지고 잊어버리고 싶어진다

그치만 도망칠 곳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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