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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th Week Of December - Lightning Ashe
구석으로 몰아넣고서 부서지고 깨지고 치열하고 절박하게 나아가는 한해였다. 힘들고 허덕거리고 숨이 차오르는데 지나니 겨우 버티긴 한 모양이다. 그러니까 내년에는 더 몰아부치려고 한다. 아리송하고 고민스럽다. 보이는게 있는데 이게 어떤건지에 대해서 파악이 잘 안서면서도 그럴 수도
Light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