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Diary

The 4th Week Of March

상대적인 마음, 절대적인 거리

눈썰미가 좋기라도 한 모양인가 그냥 보인다. 모르면 더 편할텐데 말이다.

나에게 의미가 있냐 없냐가 더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게 생각도 변하고 마음도 변하는 것이다. 의미 없는 행동을 구태여 할 필요가 있을까?

매력을 느끼는 것도 매력을 발산하는 것도 상대적

아무래도 뭔가 뒤바뀐 모양이라서 그런지 맡겨둔 것도 아니면서 당연하게 요구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을 곰곰히 생각하면 기분이 그닥 좋지 않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고 그리고 약해지고 그렇게 지나간다.

누군가를 챙기고 말을 걸고 인간관계를 위한 일련의 모든 것들이 허무하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