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일에만 몰두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이런 상태가 재미있다.

흥미를 잃은건 아니지만 쉽게 손이 가지 않게 되었다. 여유 보다는 구절이 안떠올라서 손이 안간달까.

돌고 돌아서 되도록이면 하지 말아야지라고 했던 것도 흐름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니까 오히려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기술이 달라지니 중요도가 달라졌다.

하나의 분야만 경험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가지를 경험한 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새로운 경험을 쌓고 새로운 시야를 얻기 위해서라는 이유는 적당한가.

아는만큼 보이기도 하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것도 다양한 의미를 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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