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nd Week Of March

그렇게 사랑을 속삭일수 있고,
마음을 느낄수 있고
대화할 수 있으며
마주 나아갈 수 있다라는거

그것만으로도 부럽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백일몽처럼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이 나날히 심해지는 것 같다

나도 붙잡고 싶다
그저 마음만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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