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nd Week Of July

살아 있다라고 느낄 때가 어떤 때인가 곰곰히 고민을 시작해봤다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으니까 살아 있고 그게 당연한거니까.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버려서 모르는 거라서 고민을 한번 해봤다.

하나하나 보니까 즐거울 때라고 느낀다 즐겁고 행복할 때
난 살아있어 난 존재하고 있어라고 느꼈다 살아 있고 존재 한다는 것
내가 타인과 교감을 할 수 있다는 것 내가 내 자신과 대해서 교감을 하거나 타인과 교감을 할 수 있는건
살아 있고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니까

감정에 복받쳐서 슬프다거나 우울하거나 여러가지 감정에서 어느 하나 것에 몰두하게 될 때도
아. 살아있긴 하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아마 소중한 거겠지 살아 있고 존재 한다는 것 자체로도 그게 맞다고 맞는 답이라고 되새김질을
자주하면서 상기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고민 하는건
살아 있는 이유와 살아 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거지
이게 맞는 답인지도 오답인지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이게 맞어 이게 맞어 이게 맞어하면서
밀어붙이면서 희도 노도 애도 락도 느끼면서 그러면서 살아 있는거겠지.

그래 그래서 살아 있는 이유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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