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nd Week Of February

이런저런 정리를 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피로도 내지는 염증은 나날히 늘어간다. 난이도의 어려움도 있지만서도 왜라는 이유를 찾으면 마음에 안들어서겠다.

배려와 존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면 그 배려고 존중이고 같은 것들을 다 거둬버리고 싶을 때가 생긴다. 맞춰주기도 싫고 응대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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