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

The 1st Week Of May

식욕이 다 사라지니까 먹는게 귀찮아진다. 먹어도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계획도 없는데 일어나자마자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걸어다니는 것도 괜찮다.

찾아다닌 곳은 대부분 나무와 새가 많은 공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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